자취하는 사람들의 필수품이라고 오래전부터 주위에 구입하고들 난리였었는데
코팅 문제가 불안해서 나중에 해결된걸로 사야지 하고 관심을 끄고 살았다.
그러던 중에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들도 점차 다양하게 출시되고 여러 제품을 살펴보다
422에어프라이어로 결정!
주위에 먼저 구입한 친구들에게 얘기하니 올스텐이라고 부러워하기도 함 ㅎㅎ
주말에도 일할 때도 있다보니 피곤함+귀차니즘 때문에 받은지 일주일정도 지나서야
이제 개봉기 리뷰를 작성해보는데
이번 주에 "월급" 받으면 이것저것 구입해서 활용해봐야겠다..
저가형들은 마감이 별로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422는 가격이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고
후기들도 괜찮아 믿고 구입했는데 마감이랑 완성도가 좋은듯하다.
아쉬운건 빅스 시작하고 좀 빨리 샀으면 돌돌이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11/04 이후에 구입하는 바람에 돌돌이 대신 BBQ가 리뷰 사은품이라고 한다.
주위에 물어보니 돌돌이가 매우 유용하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추가 구입함. ㅋㅋ
(어떤 제품에 번들로 주는건 돌돌이 외부가 매우 거칠어서 씻다가 피도 봤다는 후기도 있던데 이건 말끔하게 좋음~)
#에어프라이어 #422에어프라이어 #요리는장비빨 #422요리는장비빨 #올스텐에어프라이어
